바늘구멍에 실넣기 요즘은 바늘 쓸 일이 거의 없지 않나요?중학교 때 가정시간때 만든 실내화 주머니 만들기 이후로아, 아니다 군대 있을 때 허벌나게 했구나 ㅋㅋ그 때 이후로 바늘 구멍에 실 넣는 거 할 일이 없지요 ㅎ 바늘 써야 할 일이 있어서간만에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들어가서 기분 좋았다는 ㅎ그런 말이 있지요 ㅎ바늘 구멍에 낙타 들어가는 것 만큼 어렵다는 ㅋㅋ이 지점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속담의 뜻은 아니고요낙타의 존재입니다우리나라는 낙타가 없는 나라인데 어떻게 이런 속담이 생겨 날 수 있었을까요생각보다 고대에도 교류가 있었나 벽란도도 기억에서 소환되고 ㅋㅋ그런 생각이 들었는데그냥 쓸데없는 의문이었지만이 의문이 하루종일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ㅎ어떻게 낙타의 존재를 알게 된거지?
원 투 쨉쨉 싸움을 못하는 관계로 한동안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권투나 배워 볼까물론 권투를 배우러 가겠다고 의지가 강한 편이 아니었고생각뿐이어서 혼자서 흉내나 내는 정도였는데요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싸움은 못했던 기억이 ㅋㅋ 이종 격투기 중계하면 저도 모르게 혼자 가드 올리고 원 투 쨉쨉이러고 노는데요 ㅎ지금도 싸움 못하는 건 똑같지만 흉내라도 내면 왠지 강해지는 거 같아서굳이 싸울 필요도 기획도 없는데 이러고 있네요지금 생각해보면 싸움에 별거 없는데예나 지금이나 그냥 깡쎈 놈이 이기는 거지요기술이고 나발이고 영화에서나 싸움 멋있게 나오지실제 싸움은 그냥 막싸우는 거잖아요 ㅋㅋ어찌보면 사는 것도 비슷한 거 같아요 무언가 배워서 사는게 아니듯, 일단 살아가면서 터득하는 거 아닐까요제가 아직도 원투 쨉쨉..
살 빼는데 유산소 운동, 줄넘기 다이어트 하는 방법이 다양하잖아요고기만 먹는 황제다이어트, 유기농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등테마 별로 정말 여러 종류의 다이어트가 있는데요 ㅎ그래도 가장 정확하고 정직하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는운동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살을 빼는 운동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유산소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ㅎ유산소 운동은 지방에 살을 태우면서 살을 빼는 방식이라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살도 뺄 수 있어서 일석이조 입니다줄넘기는 우리가 손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에 하나 인데요줄넘기의 탁월한 효능 덕에체중 감량이 절실한 격투기 선수들도 줄넘기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날 풀리면 가까운 놀이터 같은 곳에서 줄넘기 운동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
실패하지 않는 고백은 없다 인터넷 토막 뉴스로 대학교 커뮤니트로 관심을 표명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요가령 같이 수업 듣는 단발머리 하신 분 남자친구 있으신가요?이런 식으로 말이죠 ㅎㅎ 뭔가 귀여우면서 씁쓸하기도 하고 잘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하고 뭐 그런데요일단 왜 관심이 있으면 지켜보고 있다가직접 말하면 되지 왜 이런 사이버 상으로 고백도 아니고 떠보는 것도 아니고물어보는 건지저라면 바로 물어봤을 텐데 ㅋㅋ음- 이건 제 느낌인데요실패해본 경험이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실패의 경험이 없어서 실패하기 싫으니까시도 아니 시도를 통해 자신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게 아닐까 하는 데요그래서 어릴 적부터 실패는 실패가 아니고 어떤 연습으로 생각해야 하는데그게 안되다 보니, 이런 웃을 수 만은 없는 헤프닝이 생..
어떤 키보드를 사용해야 할까 사람들마다 키보드를 고르는 기준이 많이 다를거 같은데요 ㅎ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임이 원하는 조작법에 맞게 세팅이 되있어야 할 것이고워드를 주로 치는 사람은 장소나 용도에 따라 많이 달라 질 것 같은데요 ㅎ특히 조용히 워드를 사용해야하는 환경이라면더더욱 키보드에 예민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조용한 장소라면 주로 도서관을 이야기 할 텐데요도서관에서는 사실 노트북 사용이 금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열람실 같은 경우는 사용 금지이고도서관 내 노트북 열람실 이용이 그나마 전부 일텐데요그래도 타이핑 소리가 시끄럽다면 그것대로 주변에 눈치를 보게되고 은근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에는 도서관에서 나가는 사태도 발생한답니다그래서 가급적이면 기계식 키보드는 지양하고노트북을 구입할 때 반드시 직..
한번쯤은 영화 주인공이 되어 영화 영웅본색을 아십니까?홍콩영화가 엄청 유행하던 시기에 오우삼 감독이 홍콩 르와르 라는 장르를 표방하면 들고 나온 영화가 영웅본색이었는데요 그당시 주윤발이 성냥개비를 입에 물고 쌍권총을 날리는 건 정말 간지 그 자체였습니다그래서 그 당시 남자들은 애 어른 할 것 없이주윤발 흉내내는 게 유행이었다는 ㅋㅋ저도 한번 정도 따라했던 걸로 ㅋㅋ가끔 그런 영화 보면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혹은, 내가 주인공이 돼보았으면 하는 생각 않하시나요 ? ㅎ저는 그런 생각 가끔 하는데요 ㅎ그래도 불가능하다는 걸 알기에지금 사는 이 순간을 영화 찍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이런 생각은 합니다 ㅎ그러면서 마음 속으로 기도하지요 이번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해달라고 말이지요 ㅎ